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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슬부부의 우드 앤 화이트 톤 신혼집 인테리어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의 대 변신! 우드 앤 화이트 톤으로 깔끔한 신혼집을 완성시킨 호슬부부의 달달한 신혼집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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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희는 결혼한 지 이제 3개월차인 신혼 호슬부부라고 해요. 연애하면서 호신랑의 배려와 사랑이 저에게 확신을 주었고, 큰 싸움 없이 그렇게 만난지 1년만에 결혼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결혼준비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했던 일은 ‘집 구하기’였어요.

    1. 역세권 오래된 아파트

    2.  교통이 좋지 않은 신축 아파트

    3. 넓지만 교통이 좋지 않은 아파트 등


    고민 끝에 저희는 역세권 오래된 아파트를 선택했고 매매로 진행했어요.


    복도식 아파트라서 고민도 많이 되고 무엇보다 오래된 아파트라서 고민했지만 역세권과 새로운 역이 생긴다는 이슈가 있어서 조건이 좋았고, 남향이라 채광도 정말 좋았어요. 더 좋은 건 매매 당시보다 지금 집값이 많이 올라서 보금이를 매매하길 정말 잘한 거 같아요.
     
    저는 사물에 이름 붙이기를 참 좋아하는데요.

    예를 들어, 자동차는 신랑 이름을 따서 호신랑+빠방이=“호빵이”, 호슬부부의 첫 보금자리라고 해서 신혼집의 이름은 “보금이” 이런식으로 지어서, 대화를 할 때 “호빵이 세차하러 가!”, “나 보금이네 도착했어!”라는 식으로 대화를 하는데 유치하지만 저희만의 대화가 완성되고 무엇보다 애정이 더 생기는 거 같아요. 그 외 금호수, 호궁이, 슬빵이 등 애칭이 5조5억개나 있답니다.

    오래된 아파트, 리모델링으로 새 집 만들기 프로젝트 돌입!


    신혼집을 구하고, 오래된 아파트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올 리모델링을 생각했어요.
    친정엄마 소개로 동네에 있는 작은 인테리어 업체를 통해서 진행을 했는데,
    벽지, 바닥, 조명 등 사소한 것 하나 하나, 호신랑과 제가 고르면서 진행을 했어요.


    여기서 호슬부부의 팁이 있다면, 


    1. 벽지에 색이 있거나 포인트 색이 있으면 가구 고를 때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무난한 색 혹은 통일성있는 색으로 고를 것!
    2. 보금이는 올 화이트로 진행했지만 방문 같은 경우 손이 많이 타기 때문에 어두운 그레이 색상으로 선택! (요즘 가전제품들도 어두운 색상이 트랜드이기 때문에 가전 제품들과도 잘 어울려요.)
    3. 예쁘다고 장땡이 아니고, 추후 관리도 신경쓸 것! (욕실편에 이유가 나와있어요!)
    4. 소심해서 말 못한다고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도 그냥 넘어가지 말고 수정 요청을 할 것!


    그럼 지금부터 호슬부부의 보금이 공간을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심플한 화이트톤에 노란색 블라인드로 포인트를 준 거실

     

     

     

     

     

    02.jpg보금이의 거실 비포 사진이예요. 

    요즘 레트로가 유행이잖아요? 그래서 체리 몰딩을 살려서 인테리어해도 나쁘지 않았겠지만 저희는 올 리모델링을 마음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체리 몰딩을 없애고 마루, 벽지, 그리고 베란다 확장까지 올 수리로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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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이는 거실이 깊이가 아주 긴 구조 형태를 가지고 있었어요. 옛날에 지어진 아파트답게 베란다 공간이 넓었기 때문에 베란다 확장을 통해서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소파 : 바이헤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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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이는 남향이라서 채광이 아주 좋아요. 원래는 폴딩 도어를 생각했다가 잔고장과 틈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 등 단점 때문에 베란다 확장으로 결정하게 되었는데 확장으로 인해 햇살이 더 들어오는 것 같아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그 공간에는 홈포차 겸 홈카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바깥에 보이는 산풍경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면 그 자체가 힐링이랍니다. 이 공간은 홈카페 공간에서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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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의 깊이가 깊은 구조이기 때문에 거실장을 두게 되면 답답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인테리어 업체에게 티비 밑 젠다이 설치도 함께 부탁드렸어요.


    - 식탁 : 먼데이하우스 (원목 커피테이블)

    - 원형거울 : 클릭엔바이 (원형 360도 회전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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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작은 협탁 서랍장을 두어 수납공간을 따로 마련해 두었어요. 사실 이 협탁은 침대 옆 공간에 둘려고 구매한 제품인데 거실에 두니 너무 예뻐서 거실에 자리를 잡게 된 아이랍니다 ෆ

    젠다이만 있었다면 조금 허전할 수 있었던 공간이 집들이 선물로 친구들에게 받은 화분과 거울, 그리고 협탁이 채워지고 나니 우드 앤 화이트 컨셉에 맞는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어요!


     

    - 협탁 : 바미르

    - 거울 : 먼데이하우스 (H원목거울)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깔아 놨던 러그를 치우자 거실이 더 넓어 보이더라구요. 러그가 있으면 따뜻한 느낌이 나고 러그가 없으면 넓어 보이고 또 예쁜 마루가 있으니 없으나 있으나 넘 예쁜 보금이-!

    헤링본 마루를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테리어 업체에서 20평대에서는 헤링본 마루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며 장판을 추천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헤링본 마루로 밀고 나갔고, 하고 나니 좁은 평수에도 헤링본 마루를 해놓으니 정말 예쁘다며 다른 집도 추천한다고 하시는데 엄청 뿌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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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블라인드는 보금이의 시그니처가 된 아이예요. 사진을 올리면 제일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아이이기도 한데, 우드 블라인드다 보니 무겁고 가격이 조금 나가는 단점도 있지만 예쁘니까 봐준다!

    커튼이랑 블라인드랑 고민했었는데 커튼은 빨래도 해야 하고…관리가 힘들거 같아서 블라인드로 결정했어요.그리고 지금까지 후회없이 예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 블라인드 : 창안애 (오동나무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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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거지를 하다가 문득 고개를 돌려 거실 쪽을 보니 너무 예뻐서 찍어 두었던 사진이예요. 햇살과 햇살에 비추는 빛에 반짝이는 체어 – 바라만 봐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우리 보금이.


     

     

     

    베란다를 확장하여 만든 호슬부부 홈카페


     

     

     

    10.jpg 옛날에 지어진 아파트다 보니 베란다 공간이 넓었고 이 공간을 확장하기로 결정하고, 인테리어를 시작했어요. 베란다 공간 왼쪽에 보일러실이 있어서 소음이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문을 새로 짜고 방음벽까지 설치해서 지금은 소음이 거의 나지 않아요!

    아, 베란다 확장을 하면 춥다고 많이 하시는데 저희는 바깥 샤시를 두꺼운 샤시로 교체를 했고 베란다 공간에 보일러를 깔아주었어요! 하지만 창문 가까이 있는 곳은 한겨울엔 바닥이 다소 차갑긴 하더라구요. 그 외에는 엄청 추운 날을 제외하고는 보일러를 외출로 하고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춥지 않게 생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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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이 뷰는 오른쪽은 아파트가 있지만, 왼쪽에는 산이 보여요! 아침에 햇살이 들어올 때쯤 커피를 마시면서 산을 보면서 멍타임을 가지거나 책을 읽으면서 아침을 보내면 하루가 기분 좋게 시작된답니다.

     

    - 테이블 : 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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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러 다른 의자로 선택해서 호신랑꺼, 제 꺼 이렇게 구분한거냐며 친정 엄마가 물어봤었는데 그런 의미는 아니고 그냥 다른 의자를 두어야 예쁠거 같아서 그렇게 두었다는… 낮에는 홈카페로, 밤에는 홈포차로변신하는 이 공간이 저는 정말 좋답니다.


    - 체어 : 영가구 (세스카체어, 플리아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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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집중하고 싶을 땐 이렇게 노란 블라인드를 다 내려서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 놓고 읽어요. 호신랑 직업 특성상 야간 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밤에 혼자 있어야 할 때 책을 읽으면 정말 좋아요! 그러면 혼자서도 잠이 잘 오는… 아..아닙니다! 책이 좋아요 히히


    - 화분 : 모두의가든 (이태리토분_볼케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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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는 잘 모르지만(ㅋㅋ) 인테리어를 위해서 구매한 영어 신문과, 대부도에 놀러 갔다가 마신 콜라와 맥주.

    그 병이 너무 귀여워서 가져왔어요. 그리고 콩난 조화와 길가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구매한 노랑꽃 애니시다.


    - 콩난조화, 꽃병 : 코제트

    - 영어신문 : 세오마켓

    - 플레이트 : 히츠키코보 (글라스 다이아 플레이트)

    - 캔들 : 안제이 (미니 촛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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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이렇게 홈포차로 변신해서 호신랑이랑 진지한 이야기, 재밌는 이야기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어요. 호슬부부는 알쓰부부라 소주 한병에도 알딸딸- 하지만, 분위기 내기 딱! 좋은 공간이라고 할 수 있죠!


    - 코다리해물찜 : 명태잡는어부

    - 컵 : 보라앤드

     

     

     


    가스렌지 자리를 냉장고 공간으로, 

    구조를 변경해 넓게 만든 깔끔한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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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이의 비포 주방은 냉장고 넣을 공간이 없었어요. 다소 작은 공간이었고 주방과 거실이 이어져 있었는데 깊이가 깊음에도 불구하고 주방이 좁아 사진상 가스레인지가 있는 공간을 들어내 냉장고 공간으로 만들어 주었고, 그만큼 주방 공간을 좀 더 확장시켜 아일랜드 식탁을 두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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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때요? 좁았던 주방 공간이 넓어졌죠?

    냉장고 사이즈를 분명 체크하고 그 크기보다 넉넉하게 냉장고장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이즈와는 다르더라구요. (왜인지 아직도 궁금한 점…) 그래서 다 넣지 못하고 문을 활짝 열 수 있게끔 앞으로 빼주었어요. 불편함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주방 공사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이기도 해요.


    - 조명 : 세정LED (노르딕 펜던트) / 우드 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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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 타일에 검정줄을 하겠다는 제 의견을 업체 쪽에서 이상할 것 같다며 바꾸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하셨는데 뜻을 굽히지 않고 검정줄로 진행했고, 주위 친구들과 지인분들이 다들 검정줄 정말 예쁘다며 칭찬해주셔서 설득당하지 않길 잘했다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하얀 줄로 했어도 깔끔한 주방이 되었겠다- 싶기도 해요!


    - 전자레인지 : 쿠첸

    - 쟁반 : 꾸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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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공사가 막 끝났을 때 찍어 두었던 사진이예요. 사진과 같이 밥솥과 전자레인지 공간은 아일랜드 밑 공간을 활용해서 장을 만들어 주었어요! 근데, 이것도 인테리어 업체를 잘못 만나면 공간을 협소하게 만들어 놔서 전자레인지가 안 들어간다던가 밥솥이 안 들어간다던가 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한대요.

    주의! 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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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주방기기들이 생각보다 선물도 많이 들어오고 욕심도 많이 생기고 해서 요 아이들을 이사시킬 예정이예요! 커피포트랑 토스트기, 커피머신 등 홈카페에 사용될 기기들을 새로 주문한 선반장으로 옮겨서 주방 공간을 넓게 사용할 계획인데 아마 배송이 두 달 정도 걸릴 거 같아 여유있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 요즘 빈티지 접시 모으기 입문했거든요! 우선 정리하는 방법부터 배워서 차근차근 수집할 생각인데 벌써 세 개나 주문… 하하하. 아직은 서툰 살림이라 변신하는 보금이의 주방을 기대해주세요.


    - 커피포트 : 아이코나 

    - 양념통 : 락앤락 (틴캡 미니 유리 양념통)

    - 도마 : 쿠마마 (인도네시아 마호가니 도마)

    - 토스트기 : BOAS (VO-P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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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관과 주방이 이어진 형태의 보금이 옛날 모습이예요. 신발장이 다소 좁아서 중문을 설치해도 될까 고민했는데 공간의 활용은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하고, 중문의 색과 스타일만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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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웬걸, 정말 예쁘지 않나요?

    사진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현관 신발장은 시트지만 붙였는데도 새 신발장으로 탈바꿈했고, 좁아 보였던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그리고 냉장고 색상과 잘 맞는 어두운 그레이! 그리고 그 휑할 수 있는 옆 벽에는 코트랙을 걸어서 신혼 새댁의 교복이라고 할 수 있는 예쁜 앞치마를 걸어 두었어요. 이로써 모든게 완벽해진 보금이의 주방 뷰! 이제 저의 정리 실력만 남았다지요… 헤헷


    - 바의자 : 이케아

    - 정수기 위 테이블보 : 진심 디자인 (감성 북유럽 체크 테이블보)


     

     

     

    우드 앤 화이트 톤으로 아늑하게 변신한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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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낡은 장판과 누렇게 변해 버린 벽지가 자리하고 있었던 보금이의 침실. 포인트 색상의 벽지를 추천해 주셨지만 저희는 깔끔하게 올 화이트 진행을 요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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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집의 꽃은 침실 아니겠어요?!!!??!?!?!??

    보금이의 침실이 이렇게 바뀌었답니다. 보금이의 침실이 우드 앤 화이트 컨셉에 확실한 공간이기도 해요. 침대 프레임과 행거, 서랍장 그리고 소품들을 우드로 맞춰 아늑한 침실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 침대 프레임 : 오블리크테이블

    - 조명 : 마켓비 (VARNA 단스탠드)

    - 원목 스툴 : 에코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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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구는 꼭 하얀색으로 해서 신혼집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다소 허전할 수 있는 침대 위 공간에는 행잉 레더를 걸었어요! 호신랑 퇴근할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제가 꼭꼬핀을 꽂았는데 글쎄 벽지가 찢긴거예요. 모른척- 하고 있었는데 그걸 또 어떻게 알았는지… 들켜버렸네요. 역시 불리할 때만 눈치 없는 척하는 거지? 


    - 달력 : 후긴앤무닌

    - 먼지떨이 : 네이쳐리빙

    - 행잉 레더 : 모던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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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에서 케인도어를 보자마자 아, 이거다 하고 공구 뜰 때까지 기다렸는데 글쎄 한번 놓친거 있죠.. 바로 알림 설정 해놓고 두번째에 성공했어요! 케인도어만 판매하기 때문에 서랍장은 따로 구매해서 조립을 하셔야 해요. 저는 호신랑이 모두 조립해주었답니다! 역시 가구 조립할 때는 신랑이 꼭! 있어야 해요 히히


    - 케인도어 : 미쓰나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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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공간이 허전하지 않게 캔들과 플레이트를 두어 보석을 보관할 수 있게 꾸며주었어요. 머리 끈을 걸어둔 건 사실 꽃병인데, 저렇게 걸어 두니 나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바다로 놀러 갔을 때 주워 온 조개 껍질들을 깨끗이 닦아 진열하니 귀욤귀욤.. 가끔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는 데코들의 자리를 옮기곤 하는데 새로운 자리에서 빛을 내는 홈데코 소품들을 보면 괜히 뿌듯하고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답니다.

    부케를 받은 친구가 손수 직접 만들어 준 부케 장식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결혼식을 하던 그때가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 플레이트 : 히츠키코보 (글라스 레이스 플레이트)

    - 캔들 : 커밍캔들 (큐브오브제 캔들) / 안제이 (오각뿔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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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엽서 : 럽앨리스

    - 마오리소포라 : 토크어바웃

    - 시계 : 플라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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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를 두고 남은 공간에는 사실 아무것도 두지 않으려고 했는데 뭔가 허-전한 것 같고, 화장대도 생각했지만 화장대가 들어와버리면 뭔가 꽉찬 느낌이 날 거 같아서 잠옷 전용 행거를 두었어요. 신혼부부의 필수템이라고 할 수 있는 커플 잠옷도 따뜻한 색감이라서 걸어 두니 보금이 침실과 정말 잘 어울려요!


    보일러를 외출로 하고 생활하다 보니 바닥이 다소 차갑기도 해서 저는 집에서 실내화를 정말 잘 신고 다니거든요! 그래서인지 바닥에 빵꾸가… 요번에 하나 더 구매했어요. 호신랑은 신는게 불편한지 행거 밑에 고스란히 두었더라구요. 아무 곳에 두지 않고 저기에 올려 둘 생각을 하다니 정말 귀엽지 않나요?


    - 행거 : 먼데이하우스 (원목행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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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가 많이 필요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처음 혼수로 들였는데 놓을 공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안방 서랍장 위에 두었어요. 올인원 pc라서 그런지 깔끔하고 pc자체가 예뻐서 괜찮더라구요! 의자는 컴퓨터를 사용할 때마다 침실 옆 원목 스툴을 이용하거나 홈카페에 있는 의자를 가져와서 이용하고 있어요!


     

     

     

    여자의 로망은 드레스룸~ 

    정확한 요구사항으로 마음에 쏙 드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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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이 2개인데 저희는 아직 애기가 없기 때문에 작은방은 드레스룸으로 만들었어요. 기존에는 작은 붙박이장 하나만 있었는데 인테리어 할 때 한 쪽 벽면에 붙박이장을 같이 의뢰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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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박이장 안의 구조까지 정해서 인테리어 업체 쪽으로 의뢰했고, 붙박이장을 두어 작은방이 더 작아보이진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그런 걱정 하나도 없이 좁아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깔끔한 드레스룸이 완성되었어요!

    옷이 보이지 않아 더 깔끔한 느낌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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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때요? 딱 깔끔한 드레스룸으로 변신했죠?

    속옷과 홈웨어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서랍장을 앞에 두었어요. 호신랑은 이 서랍장을 벽에 붙이면 안되냐고 했지만, 저는 드레스룸인 만큼 서랍장을 가운데 설치해서 “나 드레스룸이야!!!” 라고 하는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 거울 : 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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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위에는 저의 아가들! 드레스룸에 가방 전시하는 건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잖아요? 가방들은 왼쪽부터 쩜오, 첫째, 둘째, 셋째예요. 호신랑이 제 생일때마다 사준 가방들인데, 쩜오는 제가 사서 이름이 쩜오랍니다 히히


    - 서랍장 : 스타일플러스 (화이트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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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스룸에 꼭 필요한 큰-전신거울까지!


    - 걸레 : 홈앤하우스 (이지 청소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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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요즘 혼수 필수템인 에어드레서까지 놓으니 없는 것 없는 드레스룸이 완성되었어요. 드레스룸에는 화이트로만 꾸며서 블라인드 만큼은 아이보리 색상으로 주문하여 따듯한 느낌을 주었답니다. 요 블라인드 사이로 저녁쯤에 노을이 노란 빛으로 비치곤 하는데 그 모습이 정말 예쁘답니다. 나중에 애기가 애기가 생긴다면 이 공간은 애기방이 되겠죠? 그때는 아기자기하게 애기방으로 꾸며줄 생각이예요! 드레스룸 공간이 워낙 좁은 방이기도 하고 꽉 찬듯 안찬듯 가구를 들여놓은지라 사진으로 전체를 보여드릴 수 없다는게 아쉽지만, 이 공간도 제가 참 좋아하는 공간이예요!


     

     

     

    관리하기 쉽도록 그레이 톤으로 깔끔하게 연출한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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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이의 욕실 비포 모습이예요. 욕실이 정말 좁았고 좁은 욕실에 욕조까지 있으니 더 좁은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욕조를 없애기로 하고 파티션으로 공간을 나누기로 했는데, 너무 좁았던지라 더 좁아지진 않을까- 걱정했었어요. 그리고 처음 구상은 욕실도 다른 공간과 같이 우드 앤 화이트로 하고 싶었는데, 욕실의 특성상 습기도 있고 물이 닿는 공간이라서 살림꽝인 제가 도저히 관리를 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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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화장실만큼은 관리하기 쉽도록 어두운 계열, 하지만 간접조명을 두어서 따뜻한 느낌을 더했어요. 걱정과는 달리 더 넓어 보이는 보금이의 욕실! 타일을 그레이 계열로 맞춰 방문과 통일성 있게 구상했어요. 샴푸통, 린스통, 바디워시통을 두어서 옥의 티가 될 수 있는 통들도 예쁘게 꾸며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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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의 방문에는 사진과 같이 위쪽에 유리를 덧대어 불이 켜져 있는지, 무엇보다 봤을 때 아! 저기가 욕실이구나 알 수 있고 다른 방문과는 달라서 더 예뻐보여요. 이 아이디어는 우리 호신랑이 낸 아이디어예요! 아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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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에서 바라본 욕실 앞 쪽이예요!

    욕실 앞에는 라탄 서랍장을 두어서 화장지나 액체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들을 넣어 놨어요. 요 라탄장은 저희 아버님께서 제일 탐나 하시는 가구인데, 통풍이 될 거 같아서 안에 냄새도 안 나고 좋을거 같다고 하셨어요! 실제로 통풍이 잘되서 냄새도 안 나는데 단점이 있다면 손잡이가 너무 쪼꼼해서 잡기조차 어렵다는 것.. 근데 예쁜 걸 어떡해요!!!! 그냥 잘 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쓰레기통을 숨겨놓았답니다.


    - 수납장 : 바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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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결혼 사진을 다른 곳에 옮기고 이렇게 꾸며 두었어요! 좋은 향기가 나는 선인장 디퓨저와 제가 좋아하는 책들. 그리고 보석함에는 호슬부부 연애시절 꼈던 커플링과 커플목걸이가 들어 있어요. 의미가 있는 액세서리라 따로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었답니다. 그 장소가 욕실 앞인게 함정이긴 하지만? ㅎㅎ


    - 보석함 : 커밍캔들 (다용도 글라스 박스)

    - 디퓨저 : 올리브영

    - 레이스 테이블 보 : 포홈 (플라워 레이스)

     

    - 거울 : 먼데이하우스 (H원목거울)


     

     

     

    실용적으로 구성한 세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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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홈카페 옆이기도 하고 안방과 붙어 있는 베란다 공간이예요. 리모델링 전에도 세탁실로 이용됐을 거 같은 공간이였는데, 저희는 건조기와 같이 설치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벽에 붙어 있는 서랍장을 철거하고 위 건조대도 함께 철거했어요! 위 건조대는 그냥 둘 껄- 살짝 후회는 되지만..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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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란다를 확장할 때 이 공간까지 따로 확장하지 않고 사진에 보이는 문을 설치했어요. 문을 닫아 놓으면 세탁기 돌릴 때의 소음이 아예 하나도 안 들리는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일반 문이 아닌 샤시 같은 문(?)으로 해주신게 신의 한 수였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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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실에는 빨래통과 분리수거통을 색깔만 다른 같은 함을 사용해서 통일성을 주었어요! 이 공간이 은근히 넓어서 아이스박스나 상자 같은 큰 분리수거를 모아 놔도 널널한 공간이랍니다. 안방과 붙어 있지만 세탁기가 작동할 때 문을 닫으면 역시 들리지가 않아요!


    - 욕실화 : 리빙스토리

    - 빨래, 분리수거 바구니 : 이노하우스


    호슬부부의 보금이 공간이 더 궁금하시다면 저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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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에 특별함을 더하는 향기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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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향을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거나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올랐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런 현상은 후각을 자극하는 향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입니다. 사람마다 어울리는 헤어, 패션 스타일이 있듯 공간에도 잘 맞는 향이 있습니다. 공간에 어울리는 향기로 나의 공간을 조금 더 특별하게 완성하세요.


     

     

     

    현관

     

     

     


    외부에서 집 안으로 들어올 때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이 바로 현관입니다. 집의 첫인상이라 할 수 있는 현관에는 싱그럽고 산뜻한 느낌을 주는 그린 계열 향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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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그린 계열


     

    숲 속을 걸을 때 느끼는 향, 풀이나 나뭇잎을 비빌 때 느껴지는 풋내, 잔디 위를 걸을 때 나는 향, 이끼와 허브향과 같은 자연을 연상시키는 신선한 향이 특징입니다. 그린 향은 휴양지의 공원에 누운 듯한 기분으로 힐링하는 느낌을 전합니다. 현관에서 풍기는 그린 향은 지친 몸과 마음을 싱그럽고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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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

     

     


    혼자만의 공간이 아닌 가족과 함께 사용하는 거실은 성별, 연령별 호불호가 적고 누구에게나 거부감이 없는 향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모두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시트러스 향이나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플로럴 향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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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rus 시트러스 계열


     

    레몬, 자몽, 감귤류의 향기로 신선하고 상큼하며 달면서도 신 느낌을 주는 향입니다. 가볍고 빠르게 확산되는 특징이 있기에 향의 지속 시간이 짧습니다. 신선하고 상쾌한 향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향입니다.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고 안정감을 주어 지친 심신을 챙겨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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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ral 플로럴 계열

     


    꽃향기를 표현한 것으로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불러일으키는 향입니다. 거실에 은은하게 퍼지는 꽃향기는 모두의 기분을 맑고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플로럴 계열의 향은 장미, 재스민, 은방울꽃, 라일락이 많이 사용되며 향긋한 향은 사람들의 기분이 좋게 만들어 줍니다.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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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휴식과 수면이죠?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을 위한 침실에는 강하고 무거운 향은 피하고 은은하고 심신 안정에 좋은 허브향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허브 계열의 라벤더 향은 숙면과 릴렉싱 효과가 있어 가장 선호도가 높습니다. 또한 플로럴 계열의 재스민 향은 포근하면서도 따뜻한 향도 함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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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 허브 계열


     

    약이나 향료로 쓰는 식물에서 추출한 향기 또는 그런 것과 유사한 향기인 허브향은 아로마 테라피 오일로도 많이 활용됩니다. 릴렉싱의 대명사 라벤더부터 염증에 효과적인 캐모마일, 공기 정화에 좋은 로즈마리,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페퍼민트가 모두 허브 계열의 향입니다.


     

     

     

    서재/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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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거나 업무를 하거나 책을 읽는 등 집중력을 높여야 하는 공간인 서재에는 맑고 상쾌한 향이 좋습니다. 집중력을 높여야 하는 공간이기에 인지 기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진 페퍼민트 향을 추천합니다. 페퍼민트는 스트레스 완화와 마음의 안정을 가져오는 역할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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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ppermint 페퍼민트 향의 효능


     

    페퍼민트는 오래전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사용되어온 허브로 멘톨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상쾌한 향과 청량감이 특징입니다. 멘톨 향은 취향이 갈리긴 하지만 다양한 효능 덕에 방향제뿐 아니라 치약, 과자, 껌, 음료 등 매우 다양한 용도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페퍼민트는 눈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특유의 청량감은 스트레스 개선과 함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집중이 필요할 때 페퍼민트 향을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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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를 하기 위해 다양한 식재료를 다루는 주방에서는 식욕을 자극하면서도 좋지 않은 음식 냄새를 잡아야 합니다. 항균 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 이런 특성으로 주방에서는 시트러스 계열의 레몬 향과 계피 나무의 껍질인 계피 향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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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 & Cinnamon 레몬&계피 향의 효능


     

    레몬은 소화에 도움을 주고 몸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레몬은 웬만한 과일과 비교해도 순수 비타민C 함량이 높습니다. 높은 비타민 C 함량은 레몬 특유의 신 향을 만들어 내고 이 신 향은 짜릿함과 상쾌함이 있어 좋은 기분을 만들어 주고 안티 박테리아 성분이 들어 있어 신체의 면역 체계를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줍니다.

     

    레몬과 함께 주방에 잘 어울리는 계피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계피 나무의 껍질로 약재로 사용됩니다. 특히 계피에서 나는 매운맛과 향을 내는 성분들은 집 먼지 진드기가 호흡을 할 때 호흡기로 들어가서 진드기를 죽입니다. 이런 효능 덕분에 예로부터 향이 강한 계피는 모기나 벌레를 쫓는데 사용돼 왔고 탈취와 살충 효과가 뛰어나 위생이 중요한 주방에 잘 어울리는 향입니다.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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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사용이 많은 욕실은 습기로 인해 발향이 잘 되고 잔향이 오래가는 편안한 느낌의 우디 계열의 향이 좋습니다. 발향이 약한 디퓨저보다는 향초를 사용해 습기와 악취를 한 번에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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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dy 우디 계열


     

    우디 계열은 나무껍질, 목재에서 나는 향으로 자연스럽고 건조한 느낌의 향입니다. 샌들우드, 베티베르, 시더우드, 파트리, 파인 등이 우디 계열을 대표하는 향입니니다. 고상한 느낌의 분위기의 향으로 우디 계열은 나무를 연상시키고 무겁지만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향입니다.


     

     

     

    디퓨저 실내 방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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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를 한 공간에 향기를 더하면 심리적으로 안정 시켜줄 뿐만 아니라 실내 공간을 향기롭게 만들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최근에는 디퓨저나 향초의 색상과 디자인이 다양해지면서 단순 냄새를 제거하는 방향제가 아닌 공간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해주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분위기에 맞는 용기 디자인과 공간 목적에 맞는 향기 선택으로 공간에 특별함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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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구성 따라 만드는 네 가지 미디어 룸

    1.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가족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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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가족이 함께 넓은 화각으로 영상을 즐길 아이템이 필요하다. 서가와 소파 기능을 한데 모은 가구, 고해상 화면을 넓은 벽면에 쏘아줄 빔 프로젝터, 여기에 아이들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과 암체어까지 함께 배치한다면 금상첨화.


    1 부드러운 크로셰 직물로 짠 키즈 체어는 AA체어 제품으로 플롯(02-6956-9293).
    2 얇은 LED 기술로 화면이 홈시어터 사이에서 올라오는 TV는 LG전자(1544-7777).
    3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잘 어울리는 70cm 크기의 피겨는 베어브릭 제품으로 킨키로봇(www.kinkirobot.com).
    4 영화 <스타워즈> 속 우주선 셰이프로 만든 팝콘메이커는 언케니 제품으로 마고상점(010-4433-2430).
    5 최대 1백50인치 투사 화면으로 4K UHD 고해상 화질을 표현하는 빔 프로젝터는 LG전자.
    6 필립 스탁이 수납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가죽 소파는 카시나 제품으로 크리에이티브랩(02-516-1743).
    7 DVD와 소품을 꽂아놓을 장식장으로도 사용 가능한 서가는 체코티 제품으로 리아(02-6480-8950).

    8 골드 컬러 조명등과 기하학적 다리를 결합한 스탠드 조명등은 까레(070-4122-9874).



     

     

    2. 신혼부부를 위한 로맨틱 데이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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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룸도 로맨틱할 수 있다. 디자인이 간결한 TV와 컬러와 모양을 취향대로 만들 수 있는 유닛형 벽걸이 스피커, 감성을 자극하는 예쁜 미니 라디오와 함께라면! 푹신한 소파와 아이보리색 암막 커튼까지 더하면 낭만적인 미디어룸이 완성된다.


    1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한 TV는 액자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탈착 가능한 다리가 있어 이동하기 쉽다. 삼성전자(080-022-3000).
    2 취향에 따라 컬러와 모양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유닛형 스피커는 뱅앤올룹슨(02-518-1380).
    3 암막 커튼은 데코뷰(1688-2291).
    4 골드 컬러 디퓨저는 톰 딕슨 제품으로 10꼬르소꼬모(02-3018-1010).
    5 듀얼 레이저 광원이 색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10cm 앞에서도 100인치 대형 화면을 투사하는 시네빔은 LG전자(1544-7777).
    6 나무 프레임 위에 쿠션을 올린 소파는 앤트래디션(www.andtradition.com).
    7 테라초 패턴 미니 라디오는 티제이맥스코리아(TJMAXX.co.kr).
    8 글라스 소재 협탁은 도무스디자인(1670-7551).
    9 대리석 패턴 러그는 나니마르키나(nanimarquina.com).

    10 벨벳 푸프는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이노메싸(02-3463-7710).



     

     

    3. 음향 마니아를 위한 1인용 취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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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음향 장비와 똑똑한 디지털 가전을 갖춘 1인용 공간에서는 휴식이 더욱 즐거워진다. 미니 빔 프로젝터와 실감 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오디오로 나만의 작은 영화관을 만들어보자.


    1 그레이 컬러 블랭킷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02-3463-7710).
    2 4K UHD 화면을 지원하는 TV는 뱅앤올룹슨(02-518-1380).
    3 주위 공간을 파악해 최적의 소리를 내는 스피커는 뱅앤올룹슨.
    4 간결한 디자인의 플로어 조명등은 세르주 무이(02-3210-9787).
    5 공간을 아늑하게 연출해주는 소파는 거스 제품으로 에스하우츠(02-595-1159).
    6 레트로 무드 디자인에 스피커, LP 플레이어 기능을 모두 갖춘 음향 기기는 라부아뜨 제품으로 더콘란샵(02-5312591).
    7 중국 남서부 원난 지방에서 채석한 고급 대리석으로 만든 테이블은 톰 딕슨(www.tomdixon.net).
    8 찰스&레이 임스가 야구 글러브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라운지체어는 허먼밀러 제품으로 인노바드(02-515-3660).
    9 브라운 컬러 카펫은 칼한센앤선 제품으로 에이후스(02-3785-0860).


     

     

     

    4. 시니어를 위한 미디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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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를 즐길 준비가 된 시니어 세대에는 좀 더 깊이 있게 취향을 즐길 수 있는 가전과 스피커가 잘 어울린다. 풍부한 음향 출력을 자랑하는 하이엔드 TV와 스피커로 영상과 음악을 즐기고, 때론 소중하게 보관하던 LP를 틀어 옛 감성에 젖어보는 것도 좋겠다.


    1 원하는 사진을 화면에 띄울 수 있는 디지털 캔버스는 넷기어(070-5138-3183).
    2 AI 서비스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는 구글(store.google.com).
    3 34L 미니 냉장고는 스메그(1588-2644).
    4 CD와 블루투스로 모두 작동하는 스테레오 스피커는 제네바 제품으로 에디토리(070-7576-4047).
    5 아날로그 앰프와 디지털 앰프의 장점을 모은 하이엔드 스피커는 드비알레 제품으로 오드(02-512-4091).
    6 레트로 무드 디자인의 핸디 스피커는 마샬 제품으로 더콘란샵(02-531-2591).
    7 대리석 상판 테이블은 구비 제품으로 루밍(02-6408-6700).
    8 부드러운 퍼프 소재로 만든 암체어는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02-3463-7710).
    9 미니 빔 프로젝터는 에이수스(1566-6868).
    10 올리브그린 컬러 러그는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에이치픽스(070-4150-3229).


     


     

     

    박민정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0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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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 인테리어로 포인트를 준 하모하우스

     돌담을 집 안에 들여놓은 재미난 집이 있어 소개합니다. 제주도의 한 아파트를 리모델링 한 하모하우스는 제주도의 느낌을 가장 잘 드러내는 ‘돌담’을 실내로 들여온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집이랍니다. 아름다운 뷰와 함께 제주도 감성이 살아있는 개성 있는 하모하우스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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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주에서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새댁입니다. 제 고향은 울산이지만 일 때문에 제주도로 오게 되었어요. 그러다 같은 직장에 다니는 신랑을 만나 정착하게 되었네요.

     

    저희 신혼집은 낡고 오래된 아파트라 올 리모델링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업체를 끼지 않았죠. 전공은 아니지만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던 제가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고, 이 분야에서 전문가이신 시아버님의 지휘 아래 공사가 진행되었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의 애정과 시아버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집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이 집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돌담’이에요. 집에 제주의 느낌을 담고 싶었고, 돌담의 구멍 사이로 본 제주의 풍경에 감명을 받아 돌담을 거실 공간에 담았답니다.


    이 낡은 집을 선택한 이유는 거실 베란다에선 바다가 보이고 부엌 베란다에선 한라산이 보이는 아주 좋은 뷰를 가지고 있어서에요. 리모델링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수납이었어요. 그래서 자투리 공간은 무조건 붙박이로 채워 넣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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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 바다 뷰를 막고 있는 샤시를 떼어내고 베란다 확장 공사를 진행했어요. 샤시가 떨어져 나간 부분이 보기 좋지 않아 목공으로 라운딩 처리를 했어요. 베란다를 확장하고 나니 겨울엔 춥다는 단점이 있지만 바다가 시원하게 보여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그리고 집에 많은 물건을 두는 인테리어는 좋아하지 않은 편이라 천정형 에어컨 설치를 원했어요. 하지만 층고가 낮아 목공으로 천정에 단을 만들어 에어컨을 숨길 장소를 확보한 후 설치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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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 하이라이트는 바로 돌담이에요. 거실장을 두면 더 많은 수납을 할 수 있죠. 하지만 수납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이 인테리어는 포기할 수 없었어요. 그 이유는 집에 제주의 느낌을 담고 싶었고, 돌담의 구멍 사이로 본 제주의 풍경에 감명을 받아 가장 ‘제주스럽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돌담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돌을 쌓는 기술(조적/제주어: 돌챙이)을 가지고 계신 시아버님께 부탁을 드렸어요. 먼저, 목공으로 선반을 짜 나무 느낌의 시트지를 입혔어요. 그 후에 촌집에 있는 현무암들을 가져와 돌담을 완성해 주셨어요. 보시다시피 인위적인 단면 없이 아주 반듯하게 쌓여 있어요. 돌을 쌓는다는 게 쉬워 보일지 몰라도 깎아서 쌓지 않는 이상 반듯한 모양이 나오기 힘들어요. 때문에 기술이 필요한 작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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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돌담과 통일성 있게 돌멩이를 형상화한 소파를 두고 TV를 둘 자리에 따듯한 색감의 캐주얼 웨딩 사진을 걸어 두었죠. 저희 부부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살자며 TV를 들이지 않기로 약속했어요. 함께 집안일, 요리, 산책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면 지루할 틈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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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은 부엌이 너무 좁아 거실 베란다에 두었어요. 넓은 부엌이 로망이었던 터라 속상했지만 TV 없는 거실과 어우러져 카페 같은 분위기를 더해 주고 가끔은 기분에 따라 식탁의 위치를 바꿔 다른 분위기를 내 보기도 한답니다.

     거실의 조명은 깔끔하게 매입형 조명과 납작한 엣지 조명을 주로 설치했고 포인트로 한쪽 벽과 식탁을 둔 베란다 자리에 디자인 조명을 설치해 주었어요. 커튼은 쉬폰 소재의 화이트 커튼을 달았고 거실에서는 잠을 자지 않기 때문에 암막 커튼은 생략했어요.


     바닥은 그레이오크라는 색상의 강마루로 집 전체에 시공했고요. 벽지는 실크 벽지로 거실과 부엌엔 돌의 이미지와 어울리게 시멘트의 질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골랐고, 방은 살짝 어두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레이&베이지 컬러가 적절히 섞인 색상으로 통일했어요. 베란다의 천정은 생각치 못했는데 아버님께서 몸에 좋은 편백으로 시공해 주셨어요.



    거실 제품 정보

    ü  소파 : 잭슨카멜레온

    ü  소파 테이블 : 잭슨카멜레온

    ü  식탁 : 두닷

    ü  식탁 의자 : 까사미아




     

    한라산 뷰가 한 눈에 보이는 베란다에 욕조를 설치했어요.


     

     

     

    베란다는 부엌과 작은 방 옆쪽으로 길게 있는데요. 부엌 쪽 베란다는 세탁실처럼 사용하고 방 쪽 베란다는 펜트리와 같은 보조 주방 겸 창고를 만들 계획이었어요. 하지만 창고로 사용하기엔 한라산 뷰가 너무 아까워 욕조를 설치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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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조를 설치한 쪽에는 알루미늄 블라인드와 샤워 커튼을 달아주었어요. 베란다에 창이 크게 나 있기 때문에 밖에서 보이지 않느냐라고 질문을 하시는데 저희 집이 제일 높은 층이라 낮에는 잘 보이지도 않을 뿐 더러 밤에는 블라인드를 치면 괜찮아요



    베란다 제품 정보

    ü  타일, 욕실 부속품 : 제주 흥도건재



     


    거실보다 큰 안방도 확장한 공간을 아치형으로 라운딩 처리를 했어요. 

    호텔같은 오션뷰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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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하게도 안방이 거실보다 조금 더 커요. 안방도 거실과 마찬가지로 확장한 자리에 라운딩 처리를 해줬고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했어요. 안방은 휴식이 우선이기에 편안하면서도 호텔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색감은 화이트 배경에 무광 골드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붙박이는 루버 셔터 같은 디자인으로 했고 매입형 조명을 설치해 은은한 느낌을 더해 주었어요. 그리고 포인트로 무광 골드 샹들리에를 방 한가운데에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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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 사진은 오래 두고 보면 촌스러울 것을 염려해 포토샵으로 흑백인 듯 애매한 정도로 색을 빼는 작업을 한 후 걸었어요. 침대 프레임은 수납이 가능한 원목 프레임이고 이불을 하얀색으로 골라 호텔 느낌을 주었어요. 커튼은 거실과 동일한 쉬폰 커튼을 설치하고 그 위에 암막 커튼을 더 달았어요.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암막 커튼의 단색이 뚝 떨어지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앞부분에 격자로 된 커튼을 조금 달아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거실의 뷰도 좋지만 저는 안방의 창이 더 커서인지 안방 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편하게 누워서 경치를 감상하고 지나가는 비행기도 볼 수 있답니다. 날씨가 좋을 땐 창문을 열어두면 커튼을 건드리는 살랑바람과 파란 하늘에 기분이 절로 좋아져요.



    안방 제품 정보

    ü  침대 프레임 : 제주 지오디바니

    ü  매트리스 : 시몬스 자스민

    ü  안방 이불 : 알레르망


     

     


    게스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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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 룸은 미래의 시아버님 방이지만 지금은 따로 살고 계시기도 하고 육지에서 오시는 제 손님이 많아 게스트 룸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방에서 베란다로 통하는 옛스러운 창문

    은 그대로 두기로 하고 한국적인 느낌으로 꾸미기로 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전통 반닫이를 두려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고 구하기가 쉽지 않아 비슷한 느낌의 서랍을 들였어요. 서

    랍 위에는 직접 찍은 비양도 사진, 수경 식물, 다낭 여행에서 산 라탄 조명, 미니 한라산 소주로 장식했어요. 그리고 옛스러운 창에는 따듯한 느낌의 뜨개 커튼을 달아주었어요.



    게스트룸 제품 정보

    ü  작은방 서랍 : 이조전통공예

    ü  작은방 이불 : 패브릭스



    지금까지 저희 집을 소개해드렸어요. 하모 하우스가 더 궁금하시면 저의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





     

    하모하우스 더 들여다보기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hamo_cook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qhsl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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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 잠을 부르는 보송보송 침구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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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청소를 하다 보면 바닥 청소는 자주 하지만 침구류는 그만큼 손이 가지 않지요. 하지만 우리 피부에 직접 닿는 침구를 깨끗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아토피 등 피부염이 생기거나 온갖 진드기와 세균 등이 우리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답니다. 이번 주 주말엔 큰 맘 먹고 침구를 싹 세탁해 햇볕에 보송보송 널어 두면 어떨까요? 뚝딱에서 다양한 침구 관리법을 알려드립니다.


     

     

     

    침구 관리의 기본, 햇볕에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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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구를 소독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햇볕에 널어 말리는 것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 종종 햇볕에 침구를 널어 말려주세요. 최소 주 1회 이상, 빛이 강한 오후 2~4시경에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방법만으로도 집 먼지 진드기의 70% 이상을 없앨 수 있다고 해요. 햇볕에 널기 힘든 날에는 살균 스프레이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불은 자고 일어나서 1시간 후에 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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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구 정리는 자고 일어나서 한 시간 정도 후가 좋습니다. 습기가 모두 증발한 후에 이불을 개야 세균이 번식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밤새 흘린 땀이 침구 안쪽에 묻어 있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면 이불을 뒤집어 수분이 증발하도록 두고 한 시간쯤 말렸다가 개는 것이 좋아요.

     

    머리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면 베개 위에 얇은 면 수건을 깔고 자는 것도 좋습니다. 수건은 매일 교체해주시고요.


     

     


    침구 종류별 세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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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다양한 소재의 침구들이 나오고 있지요. 침구 종류별로 세탁법과 건조법도 다르답니다. 침구 소재별 세탁법을 알려드릴께요.



    1. 면 이불

     

    최소 월 1~2회 55℃ 이상의 물로 세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성세제로 세탁하여 햇빛에 널어 말려주세요. 베개 커버는 주 1회 정도 자주 세탁해주는 것이 좋아요.



    2. 양모 이불

     

    자주 빨면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자주 먼지를 털어 햇볕에 널어두세요. 세탁 시에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고 울코스로 세탁해주시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주세요.



    3. 구스다운 이불

     

    거위털로 만든 구스다운 이불은 가볍고 따뜻해서 겨울철 이불로 사랑받고 있지요. 구스다운 이불은 자주 세탁할수록 공기층이 줄어들어 보온성이 약해집니다. 이불이 더러워졌거나 냄새가 날 때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찬물에 울코스로 단독 세탁하세요. 세탁 후에는 털들이 고르게 퍼지며 공기층을 형성할 수 있도록 두들겨 준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주세요.



    4. 극세사 이불


    * 어떤 이불이든 세탁 전에는 꼭 세탁 및 취급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재에 따라 별도로 요구되는 취급법이나 주의사항이 있을 수 있거든요. 의류와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이불을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품 택에 적힌 세탁방법을 확인하고 지켜주는 것이 좋답니다.




     

    내 손으로 직접 하는 매트리스 관리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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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리스는 침구 전용 청소기를 사용하거나 베이킹 소다를 뿌린 후 진공 청소기로 빨아내면 매트리스 속까지 청소할 수 있습니다.

    6개월마다 매트리스를 좌우로 돌리고 1년에 한 번씩 매트리스를 뒤집으면 스프링의 복원력이 살아나고 매트리스 바닥에 곰팡이가 피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침대 커버나 패드는 1개월마다 세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일반 진공 청소기 활용 법


    진공 청소기를 활용한 방법입니다. 매트리스에 베이킹소다 가루를 골고루 뿌린 후 약1시간 뒤 진공 청소기로 베이킹소다를 빨아들여 청소해주세요. 마이크로 헤파 필터(공기 중의 미립자를 여과하는 고성능 장치)가 달린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흡입부에 솔을 끼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침구 전용 청소기 활용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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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디형으로 보다 편리하게 매트리스, 침구를 청소할 수 있는 침구 전용 청소기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겨울이나 습한 계절, 세탁이 용이하지 않을 때 간편하게 침구를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요. 살균 소독과 두드림 기능 등 침구에 최적화된 형태로 출시된 다양한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신일 침구청소기 SVC-C707WS, 1.3kg, 15만원대

    시선글로벌 침구청소기 혼스 HSBC-1000, 1.4kg, 5만원대

    샤오미 침구청소기 KC101, 1.kg, 8만원대

    레이캅 침구청소기 RN-100KWH, 1.9kg 16만원대

    LG전자 침구청소기 VH9211D, 1.7kg, 35만원대


     

     


    전문가에게 맡기는 침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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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전문가들은 보통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침대 전문 청소업체를 불러 매트리스 속을 깔끔히 청소하는 게 좋다고 말합니다. 만약 침대를 구입한 이후 단 한 번도 매트리스를 청소해본 적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전문가에게 한번 맡겨보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침대 전문 청소업체에서 하는 매트리스 청소는 오염 정도와 해결 방식에 따라 건식 클리닝과 습식 클리닝으로 나눕니다. 건식은 집먼지 진드기, 세균이 서식하는 매트리스 내부를 청소하고, 습식은 외부에 묻은 오물이나 곰팡이 자국, 얼룩 등을 세척하는 방식입니다. 매트리스 말고도 천 소파, 카펫, 이불을 청소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침대 청소 업체

    코웨이 http://www.coway.co.kr/Service/HomeCare/Mattress

    침대청소박사 https://drbedclean.co.kr/

    크린베드 http://www.cleanbed.co.kr/

     




    사지 않고 빌려 쓰는 매트리스 렌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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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데와 정수기처럼 매트리스를 렌탈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디프렌즈와 코웨이는 계약 기간 동안 모델에 따라 월 1만 9천~6만 원대 비용을 지불하면 계약 종료 후에 매트리스를 소유할 수 있는 렌털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코웨이의 경우 주기적으로 전문가가 방문해 매트리스를 청소ㆍ관리해주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바쁜 맞벌이 부부에게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듯 합니다.



    코웨이 매트리스 맞춤 케어 렌탈 http://www.coway.co.kr/Product/List/?pMenuID=S1

    바디프렌즈 라클라우드 라텍스 매트릭스 렌탈

    https://www.bodyfriend.co.kr/product/productList.bf?category_idx=80&type=2

     

     

    지금까지 다양한 침구 관리법을 알려드렸어요.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침구를 깨끗하게 관리해보세요. 깨끗하고 건강한 수면 생활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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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가구·리빙 박람회에 나온 주목해야 할 신제품

    전문가가 본 2020 인테리어 트렌드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3곳의 대표가 해외 가구·리빙 박람회를 다녀온 후기를 들려주었다. 그들이 박람회에서 흥미롭게 본 브랜드의 신제품과 올해 리빙 디자인 트렌드 키워드.


     

     

     

     

    계속되는 북유럽 디자인의 힘

     

     

     

    “4년 만에 찾은 ‘쾰른 국제가구전’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 이슈였다.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끄는 북유럽 가구 브랜드 중 친환경소재 개발과 자연의 부드러운 색채를 사용한 브랜드가 더 많아졌다. 올해 1월에 열린 박람회에는 덴마크 74개, 스웨덴 14개, 핀란드 4개 등 북유럽 디자인 가구 브랜드가 총 96개 참여했다. 이전에는 코이노Koinor, 히몰라Himolla 등 독일 브랜드가 주를 이뤘던 것에서 벗어나 ‘노르딕 웨이브’의 막강한 힘을 볼 수 있었다.” _ 에스하우츠 이인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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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tana Furn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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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타나 퍼니처의 신제품 ‘몬타나 미니’로 연출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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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가지 컬러와 3가지 형태로 출시한 ‘몬타나 미니’.


     

     

    덴마크 가구 브랜드 몬타나 퍼니처Montana Furniture에서 온라인 전용 상품인 ‘몬타나 미니’를 공개했다. 공간과 쓰임에 따라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제품으로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유아 및 어린이를 타깃으로 삼았다. 브랜드의 기존 모듈 제품보다 프레임을 얇게 제작해 미니멀한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정사각 형태로 디자인해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각각의 모듈은 자석으로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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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으로 본 지구의 모습을 본뜬 펌리빙의 ‘뷰 터프드 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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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병을 리사이클링해 짠 실로 만든 천을 사용한 ‘데절트 라운지체어’.

     


    펌 리빙


    국내에 인테리어 소품 및 철제 소가구, 패브릭 제품으로 알려진 덴마크의 리빙 브랜드 펌 리빙Ferm Living이 본격적으로 가구를 선보였다. 올해 트렌드를 ‘내추럴 톤nature tone’과 ‘자연의 형태shapes of natrue’로 잡아 자연에서 모티프를 얻은 색감과 형태를 강조했다. 소파나 의자 제품은 눕듯이 기댈 수 있도록 가구 높이를 낮게 디자인했는데, 이는 최근 사람들이 집 안에서 휴식에 집중하는 경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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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선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젬라의 의자 ‘힐마’


    젬라

    1861년 스웨덴에서 시작한 핸드메이드 목제 가구 브랜드 ‘젬라Gemla’는 솔리드 우드를 이음새 없이 곡선 형태로 만들어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솔리드 우드는 합판처럼 목재를 이어 붙여 만든 것이 아닌, 나무를 통째로 사용하는 것으로 내구성이 강한 대신 정교한 세공이 요구되는 소재다. 이를 이용해 곡선의 우아함을 살린 의자가 젬라를 대표하는 상품인데, 올해 신제품으로 나온 ‘힐마Hilma’는 원목, 철재,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냈다. 소재와 디자인에 희소성이 있는 브랜드로 내년부터 에스하우츠를 통해 국내에도 소개할 계획이다.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패턴

     
     
     

    “유행을 선도하는 브랜드는 트렌드에 맞춰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 각 브랜드가 저마다 개성이 강한 디자인을 선보이는데, 올해 신제품에는 이러한 개성이 화려한 패턴으로 표현되었다. 최근 패브릭과 벽지 패턴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많은 브랜드가 ‘메종 & 오브제 파리’ 대신 같은 기간에 열리는 ‘파리 데코 오프Paris Deco Off’에 참여했다. 업계 전문가만 참석할 수 있는 자리인데 상점을 단기 임대해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신규 컬렉션을 소개한다. 작은 부스에 한계를 느끼고 좀 더 넓은 공간에서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이다.” _ 다브 조은정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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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적인 피에르 프레이의 ‘리베리스 오리엔탈’컬렉션.

     

    피에르 프레이

    1935년에 설립한 가족 경영 회사로 지금 가장 다양한 패브릭 컬렉션을 선보이는 곳이다. 프랑스의 작은 벽지·패브릭 회사를 인수한 피에르 프레이Pierre Frey는 방대한 패턴 북을 가지고 이를 활용한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올해 컬렉션에서 눈에 띄는 건 디자이너가 터키 여행을 다녀온 뒤 만든 ‘리베리스 오리엔탈Re ^veries Orientales’ 컬렉션이다. 이슬람과 비잔틴 문화에서 모티프를 따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이들의 인스타그램에서 인테리어 스타일링법을 배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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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리에브르의 ‘히말라야’ 컬렉션을 활용한 소파와 스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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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지방의 풍경을 담은 엘리티스의 월페이퍼 컬렉션.



    엘리티스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다

     
     
     
     

    “북유럽 가구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페어 2가지가 있다. 덴마크의 브랜드가 모이는 ‘3 데이즈 오브 디자인3 Days of Design’과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스톡홀름 퍼니처 & 라이트 페어Stockholm Furniture & Light Fair’다. 지난 2월에 스톡홀름 퍼니처 & 라이트 페어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시대별로 정리한 부스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역사적인 건축물을 정리해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박람회는 참여 브랜드 대부분이 스웨덴 브랜드로 과거 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은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은 편이었다. 톡톡 튀는 컬러와 실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던 북유럽 브랜드가 차분한 색채를 선택해 브랜드의 대표 디자인을 재정비하는 느낌을 주었다.” _ 이노메싸 마재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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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ckholm Furniture & Light Fair / Gustav ka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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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래디션의 라운지체어’부메랑’과 조명 ‘트리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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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규산 유리로 만든 꽃병 ‘OTIS’.

      




     

     

     

    디자인하우스 [LUXURY 2020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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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향으로 채운 나만의 공간 인테리어

    과거의 집은 잠을 자는 곳, 자산 가치를 담은 건축물로 바라보았지만 이제는 단순 주거 공간이라는 의미보다는 자신의 삶을 담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어요. 취향에 맞게 직접 만든 가구, 라탄 소품, 식물 그리고 핑크 컬러 소파로 러블리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로 완성한 블로거 '도둥이네'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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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거 ‘도둥이네’의 최애 공간 발코니. 침대는 이케아 우토케르, 라탄 소품은 모두 ‘도둥이네’ 제작 제품



    안녕하세요 라탄 제품과 우드 선반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도둥이네'라고 합니다. 저는 가구 배치를 바꿔서 새로운 느낌의 공간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식물을 좋아해서 집안 곳곳에 식물이 많아요. 이런 저의 취향이 가득 담긴 공간인 저희 집을 소개하도록 할게요.




     

    전실

    취향 맞춤 제작 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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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안에서 바라본 전실의 모습



    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공간이 전실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전실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편이에요.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구입하여 전실과 베란다에 통일해서 시공하였어요. 벽은 셀프 페인팅으로 화이트로 깔끔하게 칠했어요. 2-3회 칠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살면서 또 칠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1회만 칠했어요. 솔직하게 귀찮아서라는 것은 비밀 아닌 비밀입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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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실에서 들어오는 복도에는 제 취향에 맞게 맞춤 제작한 키 큰 장을 두고 기존에 사용하던 원목 전신



    ㅣ제품정보ㅣ

    ü  바닥 타일 : 윤현상재

    ü  샹들리에 : 이케아

    ü  키 큰 장 : 맞춤 제작 (공방제작가구)


    거울에 스테인 작업을 해서 가로로 걸어주었어요.



     

     

    거실

    집안을 밝혀주는 핑크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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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에 15년 된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반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했어요. 어떤 공간으로 꾸미게 될지 가늠이 되지 않고 전문가가 아니라서 색을 잘 못 쓰면 난해해질 것 같아 화이트로 전체적인 톤을 선택했는데 깔끔하고 어떤 분위기와도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모든 공간이 평범하지만, 가구 배치를 자주 바꾸어 새로운 느낌을 자주 주고 있어요.


     

    ㅣ제품정보ㅣ

    ü  핑크 소파 : 시스디자인

    ü  라탄 벽선반 : 도둥이네

    ü  우드 라운드 선반 : 도둥이네

    ü  라탄 테이블 : 도둥이네

    ü  접이식 철제 테이블 : 마켓비


     

    특히 핑크 소파를 들인 이후로 집이 환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핑크 색상은 잘 못 쓰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어 물건을 살 때는 무채색이나 뉴트럴 계열의 색상을 고르는 습관이 있었는데요 이 핑크색 소파는 실물 색감이 너무 예뻐서 제 마음에 쏙 든답니다. 특히 햇살이 좋아지는 봄이 오니 그 진가를 더 발휘하는 핑크 소파에요.




     

    가구 재배치로 주는 거실의 변화

    등받이가 예쁜 소파 뒤 공간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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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를 이리저리 옮기면서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등받이가 깔끔하게 예쁜 소파를 기분에 따라 거실 중간으로 옮긴 뒤, 소파 뒤쪽에 테이블을 두기도 해요. 거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



    ㅣ제품정보ㅣ

    ü  라운드 전면 책장 : 도둥이네

    ü  핑크 소파 : 시스디자인



    보내는 저는 이 테이블에 앉아 큰 TV로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며 일을 하기도 하고 바깥 풍경도 좋아서 심신이 힐링 받는 공간이에요. 폴딩 도어까지 활짝 열어두면 어느 휴지 부럽지 않아요.



     

     

    발코니 

    나만의 취향으로 완성한 최애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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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저희 집의 대표 공간인 넓은 베란다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두었답니다. 제 취향이 가장 많이 담겨있는 공간이지요.

    초기 인테리어를 계획할 때 발코니 확장을 고민했지만 예산 등의 문제로 확장을 하지 않기로 했어요. 대신 발코니 공간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식물과 제 취향의 가구들로 채웠어요. 식물 배치나 가구 배치를 변화를 주면서 그때그때 색다른 느낌으로 만들어가요. 직접 만든 가구와 소품으로 채워진 최애 공간, 발코니는 손님들이 오시면 홈 바, 홈 노래방도 되는 그런 공간이에요.

    이곳에 제가 좋아하는 식물을 하나씩 채우다 보니 나만의 실내 정원이 되어가고 있어요. 참, 이런 발코니 공간에 행잉 식물과 토분을 적절히 잘 활용하면 공간을 더 멋스럽고 싱그럽게 연출할 수 있답니다.



    ㅣ제품정보ㅣ

    ü  라탄 제품들 : 도둥이네

    ü  거울 : 오래전 동네에서 구입한 제품. 브랜드명 모름

    ü  토분 : 이태리 토분. 브랜드명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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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odoong__

    |스마트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dod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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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고려한 타일 제대로 선택하기

    인테리어 자재를 선정하는 일은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인테리어 마감재는 수많은 개성과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게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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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은 높은 온도로 구워 제작하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내구성과 방수성을 가졌습니다. 과거에는 기능성 위주로 욕실이나 주방에만 사용되었다면 현재는 현관, 발코니, 거실, 침실 등 주거공간 내, 외부 모든 곳을 커버하며 그 쓰임새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타일의 디자인과 규격,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어 그만큼 소비자가 결정이 어렵기도 하죠. 전문가가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게 콕 설명 드릴께요.




     

    타일의 종류와 특징

     

     

     

    * 도기질 타일


     
     * 자기질 타일 

     



     

     

    공간별 추천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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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신기타일


     

    *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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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 타일의 가장 대중적이며 가성비가 좋은 조합은 가로 60cm, 세로 30cm 사이즈의 도기질 벽 타일과 가로, 세로 모두 30cm로 된 자기질 바닥 타일입니다. 청소, 관리가 용이한 측면에서 과거 많이 사용되었던 유광 타일보다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무광 벽 타일이 더 많이 사용되는 추세입니다.



     *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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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에서 쓰이는 타일은 보편적으로 싱크대 상부와 하부 사이의 벽 마감재로써 사용됩니다. 다른 공간보다 작은 편이다 보니 좁고 긴 형태의 타일을 일컫는 쪽타일이 많이 사용됩니다. 주방 타일은 싱크대와 상판과의 색감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요즘 가장 많이 사용되는 타일은 백색 쪽타일을 세로로 길게 시공하는 형태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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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코니의 경우, 취향에 따라 때가 잘 타지 않아 정갈한 느낌을 주는 진한 색상 바닥 타일, 화사한 느낌을 원한다면 밝은 색상 타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나무결을 옮겨 놓은 우드 타일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요, 조명보다는 채광에 의존하는 공간인 발코니를 더욱 따뜻하고 아늑하게 연출하거나, 마루를 시공하는 거실과 연결하여 확장감을 주고자 하는 경우가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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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관은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공간임과 동시에 집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얼굴과 같은 곳입니다. 그런 이유로, 현관 타일은 실용성과 디자인적 요소를 모두 고려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가로, 세로 60cm의 포세린 또는 폴리싱 타일을 많이 시공하지만 개성 있는 공간 연출을 위해 모자이크 타일, 육각 타일, 컬러풀한 패턴 타일, 헤링본 타일 등 다양한 종류의 타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신 타일 트렌드는 이것!




     

    테라조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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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각광받는 타일을 두 가지만 꼽자면 단연, 테라조 타일과 대형 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라조 타일은 여러 종류의 돌 파편을 시멘트에 섞어 갈아낸 느낌을 주는 타일인데요, 굵은 무늬의 묵직한 느낌의 테라조부터 오밀조밀하고 다양한 색상으로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테라조 타일까지, SNS 상에 하루에도 수 많은 시공사례가 공유될 만큼 다양한 공간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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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공간 뿐만 아니라 주거공간 내에서도 대형 타일이 점차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중적인 가로 120cm, 세로 60 cm 사이즈 타일부터 2~3배 또는 그 이상의 사이즈에 이르는 타일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타일과 타일 사이 공간을 메꾸는 용도로 사용되는 줄눈을 최소화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유지 관리에 유리한 마감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시공에 더 높은 전문성과 비용이 요구됩니다.

     

     


     

     

    도움말 신기타일 ㅣ 정리 뚝딱 에디터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shingi_tile/

    대표 연락처 : 031-761-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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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안에서 일하기 집으로 출근합니다~!

    최근 재택근무가 늘면서 집을 업무 공간이자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홈 오피스로 꾸미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공간을 똑똑하게 활용하고,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스무 개 브랜드의 홈 오피스 아이템 스무 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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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베른하르트 디자인 루카 컬렉션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다면 이탈리아 디자이 너 루카 니케토가 미국 브랜드 베른하르트 디자인과 협업한 루카Luca 컬렉션을 눈여겨볼 것. 벤치, 의자, 소파 등으로 구성한 다양한 모듈 좌석 시스템은 직선 또는 구부러진 모서리와 연결해 무한하게 확장할 수 있다. 니케토의 미국 데뷔작이기도 하다. 베른하르트 디자인(bernhardtdesign.com)

    ② 시스템포 모듈 시스템 스위스 브랜드 시스템포의 모듈 가구로 원하는 모양과 색상을 조합하는 재미를 느껴보자. 연결 노드, 파이프, 측면 패널, 선반 등 네 가지 요소와 열네 가지 기본 색상으로 구성했다. 에르고 시스템(02-517-1844)

    ③ 이케아 이스베리에트 일하거나 동영상을 볼 때 꼭 필요한 태블릿 거치대 이스 베리에트Isberget는 2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받침 가장자리가 접힌 디자인 덕분에 태블릿이 안정적으로 놓인다. 화이트, 블루, 그레이 색상 중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볼 것. 이케아(1670-4532)

    ④ 허먼밀러 레이시오 높이 조절이 가능한 레이시오Ratio 책상이라면 하루 종일 앉아 있을 필요가 없다. 버튼만 누르면 책상이 알맞는 높이로 움직여 앉거나 서는 등 자세를 자유롭게 바꿔가며 업무에 집중,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책상 정면의 파티션은 보드처럼 활용해보자. 인노바드(02-515-3660)

    ⑤ 비트라 댄싱 월 이동식 파티션과 선반을 결합한 비트라의 댄싱 월Dancing Wall은 별다른 공사나 설치 없이도 공간을 유연하게 분리하고 구획한다. 책장, 식물 벽, 화이트보드, 핀 보드 등 다양한 구성으로 장착 가능한 금속 프레임은 안정감 있는 무게가 특징. 루밍(02-59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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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스트링 월 시스템 스웨덴 건축가 닐스 스트린닝Nils Strinning이 고안한 스트 링 시스템은 월 유닛 시스템의 대명사다. 선반과 캐비닛을 다양한 소재와 컬러, 크기로 선택하는 것은 물론 선반 높이와 사이드 패널의 너비를 조절하면 꿈속의 홈 오피스가 완성된다. 루밍(02-599-0803)

    ⑦ 헤이 뉴 오더 워크스페이스 2.0 독일 출신의 디자이너 슈테판 디츠Stefan Diez와 헤이가 협업해 완성한 모듈 가구 시스템 뉴 오더 워크스페이스New Order Workspace 2.0. 간결한 직선과 세련된 컬러로 미니멀한 서재를 디자인할 수 있는 헤이의 솔루션이다. 이노메싸(02-3463-7752)

    ⑧ 아고 서커스 조명등 조명 브랜드 아고의 서커스 조명등은 줄타기하는 광대 모습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이 영감을 마구 불어넣어줄 것만 같다. U자형 모듈을 움직여 빛의 방향도 조절 가능하다. 벽걸이 조명등, 트랙 레일 조명등, 샹들리에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했다. 아고(www.agolighting.com)

    ⑨ 까사미아 마고 데스크 차분한 색감과 부드러운 곡선 라운딩이 돋보이는 까사 미아의 마고 데스크는 간단한 사무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 서랍을 장착했다. 다리는 내구성이 강한 애시 원목으로 제작해 스크래치에 강하며, 오래 사용해도 뒤틀림이나 변형이 적다. 까사미아(1588-3408)

    ⑩ 몬타나 시스템 가구 몬타나의 기본 시스템 유닛과 바 캐비닛을 조합해 작은 홈 오피스를 연출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코너에 ㄱ자 형태로 배치하는 것. 캐비닛 서랍을 내리면 간이 책상으로 변신한다. 몬타나의 새로운 컬러 팔레트를 적용해 감각적 워크룸을 꾸며보자. 에스하우츠(02-595-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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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⑪ 몰테니앤씨 세크리텔로 나만의 취향을 은근히 보여주고 싶다면 오피스 아이 템을 쇼케이스처럼 전시해보자. 이탈리아 출신의 건축가 미켈레 데 루키Michele de Lucchi가 디자인한 세크리텔로Secretello는 유리와 참나무 프레임을 결합한 캐비닛 형태의 디스플레이용 책상이다. 한샘넥서스(02-543-5093)

    ⑫ 레어로우 시스템000 선반, 타공 판, 서랍 등의 요소를 자유롭게 조합 가능한 레어로우 시스템에 조명 기능을 더한 신제품. 선반 내부에 간접조명을 설치해 어두울 때 별다른 조명등을 켜지 않고도 선반 위 물건을 사용할 수 있다. 은은한 빛을 내는 무드등 역할로도 제격이다. 레어로우(02-6225-6115)

    ⑬ 일룸 엘바 패밀리 바 테이블 슬림한 디자인으로 틈새 공간을 활용하기 좋은 바 테이블은 어느 공간에서나 벽에 붙이면 작은 서재가 만들어진다. 철제 와이어가 네 다리를 견고하게 지탱하며, 모서리를 곡선으로 마감해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일룸(1577-5670)

    ⑭ 허먼밀러 스웨그 레그 데스크 조지 넬슨이 1958년 허먼밀러의 ‘액션 오피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결과물인 스웨그 레그Swag Leg 데스크는 62년이 흐른 지금도 보기 드문 명작이다. 상판에 칸막이와 서랍을 탑재한 현대적 디자인으로 사무용품은 물론 전자 기기를 수납하기에도 편리하다. 인노바드(02-515-3660)

    ⑮ 양재혁 작가의 북 스탠드 직사각형 프레임 위에 사선으로 기울인 프레임을 레 이어드한 양재혁 작가의 북 스탠드는 책이 넘어지지 않게 꽂을 수 있도록 고안했다. 책을 정리하는 용도뿐 아니라 그 자체로 존재감 있는 아트피스 역할을 톡톡히 한다. 움직임스튜디오(umzik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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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⑯ 글로브컨셉 글로브트리 노르웨이 디자이너 페테르 옵스비크Peter Opsvik가 론칭한 스웨덴 의자 브랜드 글로브컨셉Globeconcept의 글로브트리Globe-tree는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는 인체 공학적 의자다. 마치 말 타는 자세를 연출해 전신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준다. 에르고 시스템(02-517-1844)

    ⑰ 프리츠 한센 플레넘 소파 등받이와 양 측면을 높게 설계한 플레넘Plenum 소 파는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것으로, 어느 곳에 있든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공간을 확보해준다. USB 포트, 전원 플러그, 테이블을 부착할 수 있어 작업하거나 휴식할 때 모두 용이하다. 프리츠 한센 서초(02-599-0805)

    ⑱ 데스커 컴퓨터 데스크 IT 기기를 깔끔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은 직장인에 게 필수품! 컴퓨터 데스크에 탑재한 배선 선반 안에 멀티탭과 각종 전선을 넣어 책상을 말끔히 정리하자. 또한 고속 무선 충전 USB를 추가한 데스커 모니터 받침대는 스마트폰을 올려두면 케이블 없이 충전할 수 있으니 세상 편리하다. 일반 충전기보다 1.6배 빠르게 충전된다. 데스커(1588-1662)

    ⑲ 라문 아물레또 이탈리아의 전설적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손자의 눈 건강을 위해 고안한 아물레또Amuleto LED 스탠드 조명등은 블루 라이트 위험성이 없는 빛을 구현해 눈 건강을 지켜준다. 해와 달, 지구를 상징하는 링 디자인으로 설계한 심미성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 라문 코리아(1600-1547)

    ⑳ 모오이 오블리크 잡지나 CD를 가장 스타일리시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네덜 란드 브랜드 모오이가 제안한다. 벽에 기대어놓는 형태의 매거진 랙 오블리크Oblique라면 누구라도 잡지를 꺼내서 보고 싶을 것. 웰즈(02-511-7911)

     

     



     

    글 이승민 기자

    디자인하우스 (행복이가득한집 2020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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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적인 소품이 더해진 30평 화이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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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고 시각적으로 깔끔하게 보이는 효과도 있는 화이트 인테리어는 신혼부부는 물론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스타일입니다. 결혼 3년 차에 마련한 첫 집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에 감각적인 소품을 더해 완성한 ‘바니’님의 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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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곧 5년 차 주부가 되어가는 ‘바니’입니다. 영어강사 일을 하다 지금은 남편과 함께 남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어요. 지금은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고요. 저희 부부가 3년 차 되던 해, 온전한 우리 집을 장만하게 되었어요. 그때의 엄청난 설렘과 기쁨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저희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집을 모두에게 소개하게 되다니 쑥스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희 부부의 아기자기한 취향이 잔뜩 담긴 ‘바니 홈’을 소개할게요.



     

     

    화이트 톤 인테리어 깔끔하게



     

     

    저희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인테리어로 콘셉트를 잡고 시공하였습니다. 화이트가 시각적으로 깔끔하게 보이기도 하고 좀 더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어 집 전체를 화이트 톤으로 통일해봤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집 구석구석을 예쁘게 꾸며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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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관은 타일을 교체하고 붙박이장에 환한 화이트 톤 시트 작업을 하였어요. 그리고 딥 그레이 톤 중문으로 무게감을 주었죠. 현관 타일도 밝은 색으로 욕심나서 살짝 고민했지만 어두운색 타일을 선택하고 하니 안정감도 있고 때가 덜 타서 좋았어요. 이 집으로 이사 온 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 깔끔하더라고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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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문을 열고 들어오면 긴 복도가 이어지는 구조의 집이에요. 화이트 벽지와 그에 어울리는 마루 시공으로 집을 더 넓어 보이도록 하였어요.


    ㅣ제품정보ㅣ

    - 마루 - LG 지아마루 리얼 헤링본 스칸디나비아화이트

    - 벽지 - 지인베스띠 어반자카드 화이트




     

    웨인스코팅으로 클래식하게 완성한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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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 인테리어의 하이라이트는 주방과 거실입니다. 부부의 감성이 제일 잘 묻어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거실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자연경관에 마음이 사로잡혔었고 지금까지 매우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거실 아트월은 웨인스코팅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어요. 선반 없이 벽걸이 TV를 달아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영화와 음악을 좋아하는 저희에게 찰떡인 스피커까지 함께 배치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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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 한편에 자리한 저희 집 홈 카페, 제가 제일 애정하고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 곳이에요. 창밖의 바깥 풍경을 즐기며 남편과 함께 커피타임을 갖곤 하는데 요즘같이 외출이 어려울 때 더 만족하는 공간이 된 것 같아요. 밖에 풍경을 보며 멍하니 앉아 시간을 즐기다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힐링 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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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제품정보ㅣ

    - 원형테이블: 커먼테이블- 원형 테이블

    - 의자: 와이체어 내추럴

    - 스피커: 제네바 사운드 L



     

     

    6인용 식탁으로 심플하게 완성한 주방




     

    주방에는 신혼부부가 사용하기 다소 넓었지만 큰 식탁으로 놓고 싶어 하는 남편 취향을 반영하여 6인용으로 결정했어요. 화이트 컬러의 테이블로 선택하여 답답하지 않도록 하였고 넓은 식탁에서 책을 보거나 남편과 함께 일을 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어요. 크고 넓은 식탁으로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참, 혹시 주방에 두꺼비집이나 보기 싫은 단자함이 있다면 활용하기 좋은 방법 알려드릴게요. 바로 캔버스 액자를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가벼워 걸기에도 좋고 주방의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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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제품정보ㅣ

    - 액자: 웜그레이테일 캔버스액자 - INDIAN RUNNER DUCK CANVAS

    - 조명: 앤트레디션 플라워팟 VP1 펜던트 – 매트화이트

    - 식탁&의자: 플랫포인트 – 디어6인 B 세트

    -  토스트기: 발뮤다 – 더 토스터

    - 식기건조대&음식물쓰레기통: 밧드야



     


    심플하게 완성한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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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실은 최대한 심플하게 꾸며봤어요. 바닥은 밝은 헤링본으로 벽지는 화이트톤으로 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결혼사진과 드림캐처로 장식하였고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는 제 취향이 담긴 소품들로 공간을 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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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제품정보ㅣ

    - 침대: 시몬스 - F2178N. N32 선데이. 퀸 침대

    - 사이드테이블: 플랫포인트 – DEER SIDE TABLE

    - 조명: 마켓비: CAMPANA 단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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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실 옆 파우더룸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동글동글한 조명 프레임과 거울로 귀여운 느낌으로 바꿔보았어요.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른 느낌으로 완성한 나만의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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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톤으로 완성한 나만의 욕실


    욕실이 2개여서 하나는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다른 하나는 남편이 원하는 스타일로 시공했어요. 저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바탕으로 블랙 스트랩 거울과 수납장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남편의 취향을 반영한 침실 화장실은 그레이&블랙톤으로 모던하게 완성하였어요. 서로 다른 분위기의 색다른 느낌에 만족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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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블랙톤으로 모던하게 완성한 남편 취향의 욕실



    ㅣ제품정보ㅣ

    - 변기솔: 리빙인 – 벽결이 변기솔



     

     

    전문가의 손길로 실용성 있게 완성한 드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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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실을 제외하고 남은 두 개의 방중 한 곳은 곧 태어날 아이 방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고요, 다른 한 방은 드레스룸으로 완성하였어요. 저희가 옷이 많이 편이라 드레스룸은 꼭 필요했어요. 처음에는 이케아로 좀 더 감성적으로 꾸미고 싶었지만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여러 시공업체를 알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드레스룸 시공업체를 통해 방 크기에 맞게 저희가 원하는 스타일로 드레스룸을 완성할 수 있어요. 튼튼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져 시공 후 더 만족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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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있던 붙박이장은 시트지로 컬러 교체하고 문고리를 달아서 리폼을 하여 철 지난 옷, 모자와 가방 등을 수납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ㅣ제품정보ㅣ

    - 전신거울: 갤러리구도 무프레임 아치형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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